치료레크리에이션 - 농구 본문 2017년 2월 7일 (화) 오늘은 치료레크리에이션으로 농구를 하였습니다. 농구대 거리가 멀어졌다고 하시면서도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힘차게 공을 던지기도 하셨고, 개인전에서 통과를 하지 못하자 한번의 기회를 더 달라며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셨습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