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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봄철의 알레르기 질환과 해독음식

2015-04-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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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봄철의 알레르기 질환과 해독음식

 

봄이 되면 심해지는 증세가 있다. 알레르기 증세다. 환경이 바뀌거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꽃가루, 항생제 등에 의하여 두드러기, 가려움, 콧물,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기침과 콧물이 나와서 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알레르기 증세는 왜 오는 것일까?

알레르기는 면역기능이 잘못 작동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나 원인이 몸 안에서 항체가 만들어지면서 항원항체 반응이 나타난다. 항원항체반응이 바로 앙레르기 증세이다. 문제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정상으로 반응하는 원인이 알레르기환자에게는 항원으로 작용을 하여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이 나오거나 피부의 발진이 나타나는 것은 외부의 독소를 내보내기 위한 인체의 하나의 방법이다.

 

왜 알레르기 증세가 봄에 많이 생기나?

봄이 되면 알레르기 증세가 많아지는 것은 환절기에 밤낮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외부의 환경에 적응을 못하여 알레르기 증세가 많아진다.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증세에는 어떤 것이 있나?

알레르기 증세에는 피부의 가려움증, 재채기, 콧물, 코 막힘, 충혈, 눈물, 천식 등이 주로 나타난다. 아토피성 피부, 알러지비염, 알러지피부염, 알러지결막염, 알러지 천식 등이 나타난다.

 

알라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다양하다. 몸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었거나 피부의 열증이나 한냉증이 있거나 피부가 건조하거나 혈액의 어혈이 많거나 기름기 등의 탁한 음식을 먹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또한 과로,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병 등의 정신적인 면에서도 발생을 한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기름진 음식, 육류, 스테로이드제제의 과다사용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것들은 몸에서 피부독, 어혈독, 열독, 냉독 등으로 작용을 하여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여야 하나?

먼저 주위의 환경에 잘 적응을 하여야 한다. 먼지가 많거나 건조하거나 매연, 꽃가루, 황사 등에 예민한 사람은 이런 환경을 피해야 한다. 다음은 자신의 몸을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과로,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병 등으로 몸과 정신이 피곤하면 알레르기 증세가 쉽게 오기 때문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에 보약을 먹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다음은 음식을 잘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술, 육류, 청량음료, 라면, 과자, 빵, 커피 등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특히 특정음식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음식을 잘 알아서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피부독, 어혈독, 열독, 냉독 등을 피해야 한다.

제철에 따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사상체질의학적으로 예방을 하면 효과적이다.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들은 폐기능이 약하여 호흡기계통, 피부계통의 알레르기 질환이 많으며 열로 인하거나 비만, 습이 많아서 오는 경우가 많다. 폐를 보하는 호도, 잣, 도라지, 더덕 등을 이용한 해독음식이 좋다.

급하고 직선적인 소양인과 기가 강하고 저돌적인 태양인은 화와 열로 인하여 많이 발생한다. 화와 열을 내리고 몸을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선한 야채, 여름과일, 해물류, 어패류 등을 이용한 해독음식이 좋다.

꼼꼼하고 몸이 찬 소음인들은 냉증, 한증, 소화기계통, 피부질환으로 알레르기가 많이 발생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곤하지 않게 하며 따듯하며 소화가 잘 되는 쑥, 달래, 양배추, 마늘, 생각, 찹쌀 등을 이용한 해독음식이 좋다.

 

출처 : 시선뉴스 2015.03.29 김정우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