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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건강상식] 일교차 큰 요즘 하루 종일 '콜록콜록'

2015-10-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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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건강상식] 일교차 큰 요즘 하루 종일 ‘콜록콜록’

 

천식 예방 위해 생활 속 환경 개선하는 것 중요

 

계절이 바뀔 때면 호흡기관들은 괴롭다. 일교차가 크면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져 콧물과 가래, 기침 등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증상들은 한번 생기면 잘 낫지 않고 만성화 되기 쉽다는 것이다.

천식이란 기관지가 때대로 좁아지면서 숨이 차고 기침과 거친 숨소리(천명)가 반복적이면서도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이는 우리나라 성이늬 약 5%가 겪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지만 대개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발작적으로 생겼다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만약 부모가 천식이 있는 사람 천식 발생률이 30% 이상으로 이는 부모가 천식이 없는 사람의 3% 미만보다 무려 10배 이상 발병 위험률이 높다.

특히 유전적인 요인이 있음과 동시에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애완동물, 곰팡이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될 시 기도에 염증이 생겨 천식이 발병될 확률은 상당해진다.

이로 인해 기도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기도가 매우 예민해지는 기관지과민성이 유발된다. 즉 ▲감기 ▲운동 ▲대기오염 ▲담배연기 ▲스트레스 ▲일부 음식물이나 약물 등의 자극에 의해 기도가 쉽게 수축되고 좁아질 수 있다.

한편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천식환자의 경우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거나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적정 실내온도 및 습도를 유지해 증상을 잘 조절하고 지속적인 천식치료로 폐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출처 : 메디컬 투데이 2015.10.19 강연욱 기자